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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6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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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하고 있는 의정부시 가능동 일대의 캠프레드클라우드(왼쪽 사진)와 금오동 일대의 캠프카일의 항공사진. /사진제공=의정부시
의정부시는 오는 2027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받기 위해 지역 정계와 시민단체 등과 함께 모든 힘을 쏟고 있다. 미군반환공여지인 캠프레드클라우드(CRC)와 캠프카일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받는 것은 도시 전체를 완전 변화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 때문이다.
의정부시는 인근 도시에 비해 면적도 작은데다 곳곳에 군사기지 빈터가 많고 각종 규제로 도시개발에 많은 어려움 바다이야기오락실 을 겪고 있다.
시는 전체의 70%인 57.4㎦가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있다. 도시전역이 수도권과밀억제권역이다. 그래서 변변한 대기업이나 첨단 기업조차 들어설 수 없다.
국가통계포털 2024년 자료에는 의정부시 직장인의 53%가 서울 등 인근 도시로 통근하고 있다. 기업이 없기에 일자리도 없기 때문이다. 여기에다 한때 북적 백경게임 였던 군사도시는 떠나버린 미군기지로 곳곳이 텅 비워진 것처럼 느껴진다.
그래서 머물고 싶은 도시 건설은 46만 의정부 시민에겐 가장 큰 바람이자 현안이다.
지난해 군사도시와 베드타운의 이미지를 벗어날 수 있는 새로운 돌파구가 생겼다. 캠프레드클라우드(CRC)와 캠프카일 0.98㎦ 부지를 활용한 '의정부시 경제자유구역 후보 한국릴게임 지 지정'이 바로 그것.
경제자유구역(Economic Free Zone)은 입주 기업에 필요한 제도적·행정적 지원이 보장돼 있다. 기업은 규제 완화와 인센티브를 통해 재정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 경영을 도모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경제자유구역 지정은 수도권 과밀억제권역과 군사시설보호구역 등 여러 규제를 효과적으로 뛰어넘 오션릴게임 을 수 있기에 의정부시 입장에선 더없이 좋은 기회로 다가오고 있다.
입주기업은 수도권정비계획법 특례적용으로 조성원가 이하 분양, 수의계약, 인허가 과정 간소화와 세제감면 및 재정지원까지 받을 수 있다. 외국투자기업과 국내 복귀기업에겐 매력적인 요건이 아닐 수 없다. 각종 지원은 청년창업과 혁신기업 성장 기반도 강화해 준다.
릴게임모바일 수도권과 강원, 충청지역의 바이오제약, 의료기기제조, 의학·바이오 연구, 화장품 등의 업체 중 29.8%가 의정부시 경제자유구역이 지정되면 입주할 의향이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인천일보 1월20일자 10면 '기업, 의정부 경제자유구역에 큰 관심'>
당시 서울대학교 이영성교수팀이 용역 수행과정에서 114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의정부시 경제자유구역이 조성될 경우 입주할 의향이 있다고 답한 기업이 34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입주의향을 밝힌 기업은 서울 소재가 42.8%이고 경기·인천 소재가 33.3%, 충청권 소재가 27.7%로 나타났다. 업종별 우호 비율을 보면 연구개발업(R&D)이 42.2%로 가장 많고 의료정밀기기 제조업이 39.4%, 의약품 제조업이 21.4%이다.
이 조사결과는 의정부시가 추진하고 있는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타당성을 부여해주는 청신호가 되고 있다.
지난해 4월, 의정부시는 공모 신청한 경기경제자유구역 후보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후보지 선정을 위해 시는 우선 사업추진을 위한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첨단산업 유치 전략을 구체적으로 실천해 왔다. 추가로 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통해 투자설명회를 개최하고 각종 업무협약을 진행하는 등 투자유치기반을 구축했다.
이러한 준비과정이 후보지 선정이라는 첫 관문을 통과했고 이제 2년 내 최종 지정이라는 높은 장벽을 넘어야 되는 과제를 남기게 된 것.
여기서 또 하나의 복병이 있다. 미군반환공여지의 소유권이 국방부에 있는 점을 간과할 수 없다. 따라서 재정여력이 없는 의정부시 입장에서는 매입 자체는 불가능하고 정부주도 개발을 하거나 시에 장기저리 임대해주는 등 실질적인 토지 확보 방안이 함께 추진돼야 한다는 여론이 주를 이루고 있다.
미군반환공여지 시민참여위원회 최경호 위원장은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해선 즉시 개발 가능한 토지의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전제가 된다"며 "토지 소유권과 활용 권한이 불확실한 상태에서는 외국인 투자 유치와 국가 프로젝트 설계 모두 실질적으로 진행되기 어렵기 때문이다"고 주장했다.
최 위원장은 따라서 "70년이 넘는 기간 동안 국가 안보를 이유로 지역이 감내해 온 희생에 대한 정당한 상환으로 국가는 이제 경기북부와 의정부시에 대해 미뤄왔던 책임을 이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의정부시 경제자유구역 시민설명회에서 사업추진 개요 등을 설명하고 있다.
올들어 지난 13일 의정부문화역 이음모둠홀에서 경제자유구역 시민설명회에는 자리가 없을 정도로 많은 시민들이 참석해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시는 올해 산업통상자원부 사전 자문과 관계부처 협의에 주력할 예정이다. 또한 현재 진행중인 사업계획을 위한 용역 결과를 잘 가다듬어 심사에 충실히 대비할 계획이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의정부시의 경제자유구역은 산업단지 조성에 그치지 않고 시민의 삶의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도시발전 전략이다"며 "의정부는 이제 '서울의 배후도시'를 넘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는 도시로 나아가게 될 것이다"고 강조해 왔다.
김 시장은 또 "경제자유구역 최종 지정까지는 2년 가까이 필요하며 첨단산업 중심의 미래형 도시로 전환되기 위한 필수적인 과제로 앞으로 충분히 잘 준비해서 반드시 이뤄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지역경제와 도시산업구조를 바꿀 터닝포인트인 '경제자유구역 지정'. 첨단기업 유치와 고급 일자리를 찾는 청년들의 유입, 그래서 활기와 세수입이 넘쳐나는 의정부시를 만드는 것은 시의 최대 현안이자 이슈가 되고 있다.
그래서 지금 이시각에도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있어야 한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의미있는 발언 한마디에 의정부시민은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의정부=글·사진 이경주 기자 kjlee@incheonilbo.com
최경호 미군반환공여지 시민참여위원회 집행위원장
"국방·AI·공공 연계 모델 설계…일자리 창출·경쟁력 확보 효과"
▲ 미군반환공여지 시민참여위원회 최경호 집행위원장
▲'미군반환공여지 시민참여위원회'는 어떤 단체인지.
-5년전 출범한 '미군반환공여지를 시민의 품으로'가 2024년 4월 현재의 시민참여위원회로 개명, 창립 총회를 거쳐 출범했고 현재 584명의 회원들과 30명의 간사단이 활동하는 순수 민간단체입니다.
▲경제자유구역이 지정될 경우 어떤 방향으로 조성되는 게 바람직한지.
-경제자유구역이 단순한 부동산 개발이 아닌, 국가 전략산업과 공공 R&D, 첨단 일자리를 결합한 모델로 설계된다면 의정부와 경기북부의 구조적 침체를 전환할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국방·AI·공공기술 분야와 연계된 특화형 모델은 지역 산업 기반을 고도화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과 장기적인 도시 경쟁력 확보라는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합니다.
▲'개발 가능한 토지의 즉시성 확보'는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의정부 미군반환공여지 중 핵심 부지인 캠프 레드클라우드(CRC)는 여전히 국방부 소유이라서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필수적인 즉시성이 현저히 떨어지는 상황입니다. 토지 소유권과 활용 권한이 불확실한 상태에서는 외국인 투자 유치와 국가 프로젝트 설계 모두 실질적으로 진행되기 어렵습니다.
▲시민단체가 바라는 토지확보 방안과 해법은.
-경제자유구역 논의는 반드시 정부주도개발을 전제로 한 무상양여 또는 장기저리 임대 등 실질적인 토지 확보 방안과 함께 추진되어야 합니다. 이는 특혜 요구가 아니라, 70년이 넘는 기간 동안 국가 안보를 이유로 지역이 감내해 온 희생에 대한 정당한 상환의 문제입니다. 국가는 이제 경기북부, 특히 의정부시에 대해 미뤄왔던 책임을 이행해야 합니다.
/의정부=글·사진 이경주 기자 kjlee@incheonilbo.com
의정부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후 의약·바이오 등 기업 30% 입주 의향https://v.daum.net
의정부시는 오는 2027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받기 위해 지역 정계와 시민단체 등과 함께 모든 힘을 쏟고 있다. 미군반환공여지인 캠프레드클라우드(CRC)와 캠프카일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받는 것은 도시 전체를 완전 변화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 때문이다.
의정부시는 인근 도시에 비해 면적도 작은데다 곳곳에 군사기지 빈터가 많고 각종 규제로 도시개발에 많은 어려움 바다이야기오락실 을 겪고 있다.
시는 전체의 70%인 57.4㎦가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있다. 도시전역이 수도권과밀억제권역이다. 그래서 변변한 대기업이나 첨단 기업조차 들어설 수 없다.
국가통계포털 2024년 자료에는 의정부시 직장인의 53%가 서울 등 인근 도시로 통근하고 있다. 기업이 없기에 일자리도 없기 때문이다. 여기에다 한때 북적 백경게임 였던 군사도시는 떠나버린 미군기지로 곳곳이 텅 비워진 것처럼 느껴진다.
그래서 머물고 싶은 도시 건설은 46만 의정부 시민에겐 가장 큰 바람이자 현안이다.
지난해 군사도시와 베드타운의 이미지를 벗어날 수 있는 새로운 돌파구가 생겼다. 캠프레드클라우드(CRC)와 캠프카일 0.98㎦ 부지를 활용한 '의정부시 경제자유구역 후보 한국릴게임 지 지정'이 바로 그것.
경제자유구역(Economic Free Zone)은 입주 기업에 필요한 제도적·행정적 지원이 보장돼 있다. 기업은 규제 완화와 인센티브를 통해 재정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 경영을 도모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경제자유구역 지정은 수도권 과밀억제권역과 군사시설보호구역 등 여러 규제를 효과적으로 뛰어넘 오션릴게임 을 수 있기에 의정부시 입장에선 더없이 좋은 기회로 다가오고 있다.
입주기업은 수도권정비계획법 특례적용으로 조성원가 이하 분양, 수의계약, 인허가 과정 간소화와 세제감면 및 재정지원까지 받을 수 있다. 외국투자기업과 국내 복귀기업에겐 매력적인 요건이 아닐 수 없다. 각종 지원은 청년창업과 혁신기업 성장 기반도 강화해 준다.
릴게임모바일 수도권과 강원, 충청지역의 바이오제약, 의료기기제조, 의학·바이오 연구, 화장품 등의 업체 중 29.8%가 의정부시 경제자유구역이 지정되면 입주할 의향이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인천일보 1월20일자 10면 '기업, 의정부 경제자유구역에 큰 관심'>
당시 서울대학교 이영성교수팀이 용역 수행과정에서 114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의정부시 경제자유구역이 조성될 경우 입주할 의향이 있다고 답한 기업이 34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입주의향을 밝힌 기업은 서울 소재가 42.8%이고 경기·인천 소재가 33.3%, 충청권 소재가 27.7%로 나타났다. 업종별 우호 비율을 보면 연구개발업(R&D)이 42.2%로 가장 많고 의료정밀기기 제조업이 39.4%, 의약품 제조업이 21.4%이다.
이 조사결과는 의정부시가 추진하고 있는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타당성을 부여해주는 청신호가 되고 있다.
지난해 4월, 의정부시는 공모 신청한 경기경제자유구역 후보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후보지 선정을 위해 시는 우선 사업추진을 위한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첨단산업 유치 전략을 구체적으로 실천해 왔다. 추가로 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통해 투자설명회를 개최하고 각종 업무협약을 진행하는 등 투자유치기반을 구축했다.
이러한 준비과정이 후보지 선정이라는 첫 관문을 통과했고 이제 2년 내 최종 지정이라는 높은 장벽을 넘어야 되는 과제를 남기게 된 것.
여기서 또 하나의 복병이 있다. 미군반환공여지의 소유권이 국방부에 있는 점을 간과할 수 없다. 따라서 재정여력이 없는 의정부시 입장에서는 매입 자체는 불가능하고 정부주도 개발을 하거나 시에 장기저리 임대해주는 등 실질적인 토지 확보 방안이 함께 추진돼야 한다는 여론이 주를 이루고 있다.
미군반환공여지 시민참여위원회 최경호 위원장은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해선 즉시 개발 가능한 토지의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전제가 된다"며 "토지 소유권과 활용 권한이 불확실한 상태에서는 외국인 투자 유치와 국가 프로젝트 설계 모두 실질적으로 진행되기 어렵기 때문이다"고 주장했다.
최 위원장은 따라서 "70년이 넘는 기간 동안 국가 안보를 이유로 지역이 감내해 온 희생에 대한 정당한 상환으로 국가는 이제 경기북부와 의정부시에 대해 미뤄왔던 책임을 이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의정부시 경제자유구역 시민설명회에서 사업추진 개요 등을 설명하고 있다.
올들어 지난 13일 의정부문화역 이음모둠홀에서 경제자유구역 시민설명회에는 자리가 없을 정도로 많은 시민들이 참석해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시는 올해 산업통상자원부 사전 자문과 관계부처 협의에 주력할 예정이다. 또한 현재 진행중인 사업계획을 위한 용역 결과를 잘 가다듬어 심사에 충실히 대비할 계획이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의정부시의 경제자유구역은 산업단지 조성에 그치지 않고 시민의 삶의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도시발전 전략이다"며 "의정부는 이제 '서울의 배후도시'를 넘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는 도시로 나아가게 될 것이다"고 강조해 왔다.
김 시장은 또 "경제자유구역 최종 지정까지는 2년 가까이 필요하며 첨단산업 중심의 미래형 도시로 전환되기 위한 필수적인 과제로 앞으로 충분히 잘 준비해서 반드시 이뤄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지역경제와 도시산업구조를 바꿀 터닝포인트인 '경제자유구역 지정'. 첨단기업 유치와 고급 일자리를 찾는 청년들의 유입, 그래서 활기와 세수입이 넘쳐나는 의정부시를 만드는 것은 시의 최대 현안이자 이슈가 되고 있다.
그래서 지금 이시각에도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있어야 한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의미있는 발언 한마디에 의정부시민은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의정부=글·사진 이경주 기자 kjlee@incheonilbo.com
최경호 미군반환공여지 시민참여위원회 집행위원장
"국방·AI·공공 연계 모델 설계…일자리 창출·경쟁력 확보 효과"
▲ 미군반환공여지 시민참여위원회 최경호 집행위원장
▲'미군반환공여지 시민참여위원회'는 어떤 단체인지.
-5년전 출범한 '미군반환공여지를 시민의 품으로'가 2024년 4월 현재의 시민참여위원회로 개명, 창립 총회를 거쳐 출범했고 현재 584명의 회원들과 30명의 간사단이 활동하는 순수 민간단체입니다.
▲경제자유구역이 지정될 경우 어떤 방향으로 조성되는 게 바람직한지.
-경제자유구역이 단순한 부동산 개발이 아닌, 국가 전략산업과 공공 R&D, 첨단 일자리를 결합한 모델로 설계된다면 의정부와 경기북부의 구조적 침체를 전환할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국방·AI·공공기술 분야와 연계된 특화형 모델은 지역 산업 기반을 고도화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과 장기적인 도시 경쟁력 확보라는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합니다.
▲'개발 가능한 토지의 즉시성 확보'는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의정부 미군반환공여지 중 핵심 부지인 캠프 레드클라우드(CRC)는 여전히 국방부 소유이라서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필수적인 즉시성이 현저히 떨어지는 상황입니다. 토지 소유권과 활용 권한이 불확실한 상태에서는 외국인 투자 유치와 국가 프로젝트 설계 모두 실질적으로 진행되기 어렵습니다.
▲시민단체가 바라는 토지확보 방안과 해법은.
-경제자유구역 논의는 반드시 정부주도개발을 전제로 한 무상양여 또는 장기저리 임대 등 실질적인 토지 확보 방안과 함께 추진되어야 합니다. 이는 특혜 요구가 아니라, 70년이 넘는 기간 동안 국가 안보를 이유로 지역이 감내해 온 희생에 대한 정당한 상환의 문제입니다. 국가는 이제 경기북부, 특히 의정부시에 대해 미뤄왔던 책임을 이행해야 합니다.
/의정부=글·사진 이경주 기자 kjlee@incheonilbo.com
의정부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후 의약·바이오 등 기업 30% 입주 의향https://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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